중국제 코로나 19 진단키트 정확도 낮아, 체코와 타이완 간의 합작 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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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코로나바이러스 수출국이라는 악명을  씻어내기 위해 방역 물품을 적극적으로 대외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스페인과 체코는 중국산 코로나 19 진단키트 정확도는 20%내지 30%에 불과해 체코과학원(The Czech Academy of Sciences, 약칭 CAS)은 타이완의 중앙연구원(Academia Sinica)과의 방역 분야 합작을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산 급속 진단키트 15만개를 수입한 체코는, 진단키트의 정확도가 20% 수준이라 일단 전통 실험실 검사 수단으로 돌아섰다.

이 같은 저질 급속 진단키트 사건으로 체코과학원과 타이완의 최고 학술연구기관인 중앙연구원 간의 급속 진단키트 합작을 끌어내게 됐다. 체코과학원 에바 자지말로바(Eva Zažímalová) 회장은 26일 타이완의 중앙연구원 랴오쥔즈(廖俊智) 원장과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급속 진단키트 합작과 연구 등 방면에 대해 집중 토론했다.

미국과 유럽연합이 타이완의 중앙연구원과 합작할 것을 선포한 바 있는데, 타이완과 체코의 합작과 관련해 체코주재 타이베이 경제문화대표부 커량루이(柯良叡)는 타이완과 체코의 우호관계를 기반으로 우리는 체코에 협조를 기꺼이 제공하여 우리의 경험을 공유할 의지가 있다고 말했다. 

커 대표는 중앙연구원이 연구 개발 중에 있는 급속 진단키트가 생산되면 체코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자지말로바 회장은 중앙연구원과 긴밀한 연락을 유지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고 전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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