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총통: 타이완은 완전하게 WHO 참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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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민간에서 모금을 통해 14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 신문에 타이완은 세계보건기구(WHO)로 부터 제외되었다는 등의 현황을 표현한 광고를 게재했다. 

WHO는 이에 대해 13가지 사항의 성명을 발표하고, 수십 년 이래 WHO는 타이완의 보건당국과 정기적인 기술교류를 유지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차이잉원(蔡英文) 중화민국 총통은 16일 오전 노동부 활동에 참가한 후 기자들의 질문에, WHO의 성명은 타이완이 불완전하게 참여하는, 즉 상황이나 개별 사안에 따라 참여여부가 결정되는 현실을 말해주는 것이며, 타이완은 이 같은 대우를 받아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외교부의 자료를 예로 들어, 근 10년 이래 타이완은 187개 전문가회의 참여를 요청했으나 이중 70%는 거절 당했다며, 타이완은 완전한 WHO 참여를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차이 총통은, 우리는 완전한 참여권을 획득해야 한다며, 그러면 우리는 WHO와 쌍방향 관계를 통해 이바지할 수 있고, 기타 국가에서도 우리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WHO에 우리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동시에 우리도 WHO의 정보를 완전하게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차이잉원 총통은, 비록 지금의 코로나 19사태를 타이완 자체의 능력으로 잘 처리해 나가고는 있지만, 만약 우리가 WHO에 완전하게 참여하게 된다면 전염병 예방과 퇴치에 있어 더욱 효율적이고 완전하게 처리하며 다른 국가들을 도울 수 있는 더큰 능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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