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싱가프로와 트레블버블 추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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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장안(歐江安) 외교부 대변인-사진:외교부 제공

싱가포르 정부는 오는 18일부터 코로나 19 방역 모범 지역으로 타이완을 인정해, 타이완에서 오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격리 면제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타이완은 아시아는 물론 세계에서도 코로나19 방역 모범 지역으로 손꼽힙니다.

이에 싱가포르 정부는 오는 18일부터 최근 타이완에서 2주 이상 체류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싱가포르로 입국 7일에서 30일 이내에 에어 트래블 패스(ATP)를 신청해, 싱가포르 공항 도착 후 받는 유전자증폭 즉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만 받으면 격리 없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격리 면제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여행 중 언제든 당국이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트레이스 투게더'(TraceTogether) 애플리케이션을 반드시 설치해야 합니다.

이에 지난 11일 어우장안 타이완 외교부 대변인은 싱가포르 정부가 타이완의 방역 성과를 인정해 이를 바탕으로 격리 면제 정책을 시행하는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보였습니다.

한편, 어우장안 타이완 외교부 대변인은 싱가포르 정부가 유전자증폭 검사를 통한 자가 격리 면제 결정은 향후 양 국가 간 '트래블 버블'을 모색하는 과정에

유리하게 작용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출처:RTI
작성.편집:손전홍
뉴스 출처: R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