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타이완 경제성장률 4%안팎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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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타이완 경제성장률은 전세계 대비 양호했으며, 내년도의 경제성장률은 4%내지 5%로 전망된다. -사진: CNA

타이완 중앙정부 산하 최고 학술기관 중앙연구원(Academia Sinica)과 민간 싱크탱크 타이완종합연구원(Taiwan Research Institute)은 16일에 각각 국내 경제성장률 전망을 발표했다.

중앙연구원 경제연구소는 올해 타이완 경제성장률은 2.71%, 내년 2021년도 경제성장률은 4.24%로 예측했다.

중앙연구원 경제연구소는 16일 발표에서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세계 각국은 이동 제한 또는 국경 통제 등 조치를 취하여 경제 성장과 무역 활동에 큰 타격을 입으며 전세계가 경제 쇠퇴 슬럼프에 빠졌으나, 타이완은 정부와 국민이 하나가 되어 방역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 경제는 지속적으로 활발하게 움직이며 역성장을 기록해 세계의 주목을 끌게 되었다고 밝혔다.

중앙연구원은 또한 내년에는 글로벌 경제가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타이완의 2021년 경제성장률 또한 기존에 전망한 4.24%에서 5%대를 넘길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저우위티엔(周雨田) 연구원은 “올 상반기의 경제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올 한해 기존시점은 비교적 낮아 내년도는 우리의 예측을 훨씬 뛰어넘는 숫자인 4.24% 내지 5% 이상으로 전망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민간 싱크탱크 타이완종합연구원은 글로벌 경제 회복은 아직 먼 길을 가야하며 또한 새로운 미.중 관계, 산업발전의 극단화, 뉴타이완달러 가치의 평가절상과 국제 핫머니의 유입, 지역 자유무역 등 의제와 관련한 불확실성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 모두는 내년도 국내 경제의 후속 성과에 영향을 가하게 되어 올 경제성장률은 2.52%, 2021년은 3.53%로 전망했다.  -jennifer pai

출처:RTI
작성.편집:jennifer pai
뉴스 출처: R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