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외교’ 성공 사례, 요시토모 나라 “은혜에 보답”하러 臺 온다

340
오는 3월 12일부터 6월 27까지 타이베이 관두(關渡) 미술관에서 선보일 예정인 요시토모 나라 작가의 신작 미스 문라이트(Miss Moonlight, 月光小姐). [사진=중화문화총회(中華文化總會,GACC) 제공]

중화문화총회(中華文化總會,GACC)의 초청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팝아트 작가 요시토모 나라(奈良美智)가 오는 3월 12일부터 6월 21까지 타이베이 관두(關渡) 미술관에서 국내 첫 특별전을 갖는다.

중화문화총회에 따르면 일본이 타이완 정부로부터 마스크를 기부 받은 후 요시토모 나라가 지난 해 4월 자신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타이완 정부에 감사 메시지를 전했고, 이에 차이잉원 총통이 리트윗 한 것을 계기로 타이완과 요시토모 나라 작가 사이의 우호관계를 맺었고, 더불어 일본타이완교류협회(日本台灣交流協會)가 3‧11 동일본대지진 10주년을 맞아 타이완-일본 문화 교류 행사인 ‘Always here(日台友情)’ 일환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요시토모 나라 특별전을 계획 중이었으며, 따라서 이번 전시회는 일본타이완교류협회에 협조와 요시토모 나라 작가의 동의를 얻어 특별 전시회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는 요시토모 나라 작가의 신작 미스 문라이트(Miss Moonlight, 月光小姐)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중화문화총회가 15일 전했다.

출처:RTI
작성.편집:손전홍
뉴스 출처: R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