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통 3대 백신연구업자 방문, 타이완 지켜달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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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칭더(賴清德, 중앙) 부총통은 17일 ADIM사(國光生物科技股份有限公司), 메디젠 백신 바이오로직사(高端疫苗生物製劑股份有限公司)와 유나이티드 바이오메디칼사(聯亞生技集團)를 방문하고 코로나 19 확산사태 속에서 타이완은 스스로 자아의 길을 걸어 나가야 할 것이라며 백신 개발을 전폭 지지한다고 밝혔다.-사진: 총통부 제공 via CNA

라이칭더(賴清德) 부총통은 17일 ADIM사(Adimmune Corporation-國光生物科技股份有限公司), 메디젠 백신 바이오로직사(Medigen Vaccine Biologics Corp.-高端疫苗生物製劑股份有限公司)와 유나이티드 바이오메디칼사(United Biomedical Inc.-聯亞生技集團)를 방문하고 코로나 19 확산사태 속에서 타이완은 스스로 자아의 길을 걸어 나가야 할 것이라며, 현재 정부에서는 긴급사용승인(EUA-Emergency Use Authorization) 및 연구개발 지원 그리고 국내외 백신 선구매 등 구체적 행동으로 국내 업자들을 지지한다며, 국내 백신 제약사들이 전폭적으로 연구개발과 생산에 뛰어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라이 부총통은 ADIM사에서 현황 브리핑을, 메디젠 백신 바이오로직사에서는 ‘ MVC-COV1901백신 연구개발현황 및 생산 스케줄’을, 유나이티드 바이오메디칼사에서는 ‘ UB-612백신 개발 개황과 생산능력 기획’ 브링핑을 각각 청취하며 이들 제약사의 백신 개발과 제조 진도를 파악했다.

타이완은 국제사회에서 중국으로부터의 잇따른 압박으로 매우 곤란한 처지에 놓여있고 백신 구매에서도 간섭을 받는다며 따라서 우리의 길을 걸어야 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라이 부총통은 밝혔다. 스스로의 길을 택하는 건 국가의 전략에서도 반드시 택해야 하는 길이기에 코로나 19가 폭발한 시초부터 정부당국은 전진배치 방안으로 방역과 경제발전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작년의 타이완 방역은 세계가 괄목한 성공사례이며, 다음 단계로는 백신 개발로 실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이 부총통은 타이완은 국가 전략적 측면에서 볼 때 국내 백신 연구개발과 생산을 적극 지지할 것이며, 국내 백신 제약사를 수요로 한다면서, 이는 국내 생물과학기술산업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백신으로 나라는 지켜주는 든든한 산을 만들어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타이완의 정보통신기술(ICT)산업은 매우 발달해 있고 더욱 정밀한 의료 방향으로 매진할 것이며, 바이오테크산업의 기술은 신흥 시장에서도 우위에 있으므로, 만약 정보통신기술산업과 바이오테크산업 및 의료전문산업의 역량을 합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면 미래에 타이완에 아주 좋은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밝혔다. -jennifer pai

출처:RTI
작성.편집:jennifer pai
뉴스 출처: R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