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위원장, 코로나19 종식 후 양안 소3통 재개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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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타이산(邱太三) 대륙위원장은 코로나19 종식 후 양안 소3통 재개를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 CNA DB

지난주에 대륙위원회 위원장으로 부임한 추타이산(邱太三)은 요며칠 국회를 방문해 여야 의원들을 예방하고 있다.

추타이산은 25일에 몇 명의 야당소속 의원들과 접촉했는데, 이날 제1야당 중국국민당 소속 천위전(陳玉珍) 의원은 “양안간 소3통의 회복은 양안관계의 해빙 계기가 될 것”이라고 추타이산 위원장에게 건의했고, 제2야당 민중당 소속 차이비루(蔡壁如) 의원은 “차이잉원 총통은 새로운 양안정책이 있느냐”고 질문했으며, 제3야당 시대역량 소속 추시엔즈(邱顯智) 의원은 “홍콩을 지원하는 데에 있어 구체적인 메커니즘이 형성될 수 있도록 대륙위원회가 제18조 ‘비호’절차에 관한 명확한 버전의 법안을 제출할 것”을 건의했다.

25일 입법위원들과의 회동에서 추타이산 신임 대륙위원회 위원장은 바로 답변을 주지 않았다. 그러나 국민당소속 천위전 의원은 추타이산 위원장의 말을 인용해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코로나19가 진정되고 국경의 기능도 안정을 되찾으면 양안간 소3통의 회복은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소삼통이란 2001년 1월2일부터 실시한 타이완해협 양안간의 소규모 삼통이다. 즉 소규모적인 통상,통항,통우을 뜻하며, 중화민국 진먼현(金門縣)의 진먼과 리엔쟝현(連江縣)의 마주(馬祖)와 중화인민공화국 푸지엔성(福建省)의 샤먼(廈門)과 마웨이(馬尾)의 각각 두 개의 항구를 상호 왕래 항구로 하여 양안 민간교류가 진행된 방식이다. 양안 소삼통의 거점은 “양문양마-兩門兩馬(타이완의 金門과 중국의 廈門, 타이완의 馬祖와 중국의 馬尾)”라고도 부른다. -jennifer pai

출처:RTI
작성.편집:jennifer pai
뉴스 출처: R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