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우 대통령, 코로나 19 발생 후 외국 원수 첫 타이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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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 대통령 방문을 맞이해 총통부와 외교부 앞에 29일 타이완과 팔라우 국기가 나란히 휘날리고 있다. [사진= Rti한국방송 손전홍]

수랭걸 휩스 주니어(Surangel Whipps, Jr.)  팔라우 대통령이 지난 28일 5일간의 일정으로 타이완을 방문했다.

장둔한(張惇涵) 총통부 대변인은 28일 브리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타이완을 방문하는 첫 번째 외국 원수”이며, “이는 타이완과 팔라우의 깊은 우의를 잘보여준다”면서, “양국의 성공적인 방역 모델 협력 성과 역시 잘 이루어지고 있음을 충분히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눈에 띄는 것은 주팔라우 미국 대사도 이번 타이완 방문에 함께 했다는 점입니다. 28일 오후 타이완에 도착한 수랑겔 휩스 주니어 팔라우 대통령은 공항에서 진행한 담화를 통해 가장 먼저 존 헤네시 닐랜드(John Hennessey-Niland) 주팔라우 미국 대사도 동행했다고 밝히면서, 그는 이번 트래블 버블이 성사가 가능했던 이유에 대해 타이완, 팔라우, 미국 “3국의 노력으로 오늘이 올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장둔한(張惇涵) 총통부 대변인. [사진=Rti]

아울러 장둔한(張惇涵) 총통부 대변인 휩스 주니어 팔라우 대통령은 오는 30일 오후 4시경 총통부에서 차이잉원 총통과 회견할걸 휩스 주니어(Surangel Whipps, Jr.) 팔라우 대통령이 지난 28일 타이완을 방문했다.

 

장둔한(張惇涵) 총통부 대변인은 28일 브리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타이완을 방문하는 첫 번째 외국 원수”이며, “이는 타이완과 팔라우의 깊은 우의를 잘보여준다”면서, “양국의 성공적인 방역 모델 협력 성과 역시 잘 이루어지고 있음을 충분히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눈에 띄는 것은 주팔라우 미국 대사도 이번 타이완 방문에 함께 했다는 점입니다. 28일 오후 타이완에 도착한 수랑겔 휩스 주니어 팔라우 대통령은 공항에서 진행한 담화를 통해 가장 먼저 존 헤네시 닐랜드(John Hennessey-Niland) 주팔라우 미국 대사도 동행했다고 밝히면서, 그는 이번 트래블 버블이 성사가 가능했던 이유에 대해 타이완, 팔라우, 미국 “3국의 노력으로 오늘이 올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장둔한(張惇涵) 총통부 대변인. [사진=Rti]

 

아울러 장둔한(張惇涵) 총통부 대변인은 휩스 주니어 팔라우 대통령은 오는 30일 오후 4시경 총통부에서 차이잉원 총통과 회견할 예정이며, 오후 6시경 타이베이빈관에서 진행하는 만찬자리에서 타이완과 기초건설을 비롯해 농업, 의료, 에너지 자원,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협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28일 브리핑에서 전했다. 그러나 이 자리에 주팔라우 미국 대사가 동행할 것인지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수랑겔 휩스 주니어 팔라우 대통령은 5일간의 타이완 방문 일정을 마친 후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되는 타이완과 팔라우 간 비격리 여행 권역(트래블 버블)의 첫 여행단과 같은 팔라우발 비행기로 떠날 예정이다.

 

출처:RTI
작성.편집:손전홍
뉴스 출처: R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