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백신 접종 속도 부진, 29일 기준 코로나 19 확진 1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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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스중 위생복리부장관이 29일 입법원에서 열린 사회복리 및 위생환경 위원회 회의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Rti]

타이완은 우선 접종대상자인 코로나19 전담병원 의료관계자 6만 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신베이시 소재 병원에 근무하던 의료진이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을 맞고 이상 반응이 나타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의료진 사이에서 불거진 백신에 대한 기피 현상으로 지난 일주일간 백신 접종 의료진은 1만 명을 채상자인 코로나19 전담병원 의료관계자 6만 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신베이시 소재 병원에 근무하던 의료진이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을 맞고 이상 반응이 나타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의료진 사이에서 불거진 백신에 대한 기피 현상으로 지난 일주일간 백신 접종 의료진은 1만 명을 채우지 못하고 있으며,  백신을 확보하고도 좀처럼 접종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에 천스중 위생복리부장관은 국내 백신 접종의 속도를 내기 위해 오는31일 코로나19 다음 접종 대상자와 접종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좡런샹莊人祥지휘센터 대변인이 29일 오후 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 Rti]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29일 오후 상황 브리핑에서 이날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해외유입 사례 신규 확진환자 1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한편, 신규 확진자는 필리핀발 30대 내국인 남성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지휘센터 통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는 1,023명, 이중 해외 유입사례 907명, 국내자체발생사례 77명, 둔무함대 집단감염사례 36명, 항공기 기내감염사례 2명, 원인불명사례 1명이며, 누적 확진자 가운데 지금까지 10명이 사망했고, 완치 후 격리해제 977명, 현재 입원 격리치료 중 확진자는 34명으로 집계됐다.

출처:RTI
작성.편집:손전홍
뉴스 출처: R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