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훈 주타이베이 한국대사, 해외 한인사회가 뽑은 ‘베스트공관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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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 강영훈(우) 대사가 ‘2020 베스트 공관장상’을 수상했다. 중화민국 한인회 조정호(좌) 회장이 4월26일 타이베이에서 상패를 전달했다. -사진: jennifer pai

해외 한국교민사회가 추천해 지난 1월에 심사.선정한 세계 5개 지역 ‘2020 베스트 공관장상’에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 강영훈 대사가 선정되었는데 시상은 코로나로 인해 한국이 아닌 각 수상자가 소속한 현지 한인단체 리더를 통해 전달됐다.

중화민국 타이완 한인회 조정호 회장은 ‘강영훈 대사는 부임 2년 동안 현지 한인의 수요를 잘 파악하고자 노력함과 동시에 한인사회가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늘 적극 협조를 해줬다’며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강영훈 대사는 예기치 못했던 코로나 19 확산사태 폭발 초기에 한국정부에 마스크 5천 장을 긴급 요청해 현지 한인회 등 한국인들에게 마스크를 제공하였고, 타이완 내 한인들의 경제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현지 한국중소기업과 타이완중소기업을 연결해 주기 위한 행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줬다.

2020 베스트 공관장상 전달식은 타이완 한인회 임원진, 한상회, 한경회, 재향군인회 지회장 등 현지 한인사회 리더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4월26일 타이베이 하워드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됐고, 강영훈 대사와 조정호 회장은 ‘타이완 내 한인사회는 화합과 단합의 동포사회’라고 입을 모았다. -jennifer pai

출처:RTI
작성.편집:jennifer pai
뉴스 출처: R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