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제한 조치에 대응해, 외국인 근로자 도입 허가 기간 자동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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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위안국제공항(桃園國際機場) – 사진: CNA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타이완의 코로나 19 확산세를 감안해 17일  오는 5월19일 0시(항공기 탑승 현지시간 기준)부터 오는 6월18일 사이 한 달 동안 유효한 중화민국(타이완) 거류증을 소지하지 않은 외국적 인사의 입국 및 환승이 한시적으로 금지된다고 선포했다.

노동부는 이날 밤 외국인 입국 제한 조치는 취업복무법(就業服務法) 에 따른 전문직 외국인과 외국인 근로자의 도입 금지를 포함한다며, 외국인 근로자의 한시적 입국 금지에 대응해 외국인 근로자 도입 허가 기간 자동 연장, 노인 장기요양 자원 제공, 본국 노동자 중개 서비스 제공 등 3개 조치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동부는 원래 규정에 따르면 사업주가 도입 허가서를 발급받은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외국인 근로자를 도입해야 하는데, 귀책사유 없이 도입을 할 수 없을 경우 허가서 유효 기간 연장 신청을 할 수 있다며, 외국인 근로자 도입 허가서의 유효 기한이 오는 5월 19일부터 6월 30일 간에 만료되는 경우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3개월 연장된다고 설명했다.

출처:RTI
작성.편집:진옥순
뉴스 출처: R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