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인한 무급휴가 근로자 수 1만3천 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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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1일 발표에서 코로나 사태로 인한 무급휴가 근로자 수는 1만3천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사진: CNA

지난 5월 중순부터 전국적인 방역 경계 3단계 조치를 취하면서 근로자와 소상공인이 무급휴가 또는 생업을 접는 등의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국내 기업 중에 무급휴가를 실시하는 기업은 1,305개소, 근로자 수는 1만3,626명이며, 최근 1주 내에 318개소의 3,397명의 무급휴가 근로자가 늘어났는데, 이중에 숙박업과 요식업의 무급휴가 근로자는 한꺼번에 1,300여 명이 폭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행정원 노동부가 1일 대외 발표했다.

방역 3단계 조치로 부득이 무급휴가를 쉬게 된 근로자들은 숙박업과 요식업 종사자가 가장 많이 늘어났고, 그 뒤를 이어서는 예술, 엔터테인먼트, 레저 서비스업, 그 다음으로는 의료미용(성형 포함), 중의(中醫-한의), 치과와 재활의료과 등 시급하지 않은 진료과에 속하는 의료보건업으로 이들 병원 중에 한시적으로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는 현재 무급휴가 형태 가운데 대부분은 매달 13일 내지 16일을 쉬는 형식이 가장 보편적이라고 덧붙였다. -jennifer pai

출처:RTI
작성.편집:jennifer pai
뉴스 출처: R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