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대부분 직장인의 수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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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대부분 직장인의 수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레스토랑 취식이 안 되어 직장인들이 점심이 도시락을 사들고 회사로 가는 모습니다. -사진: CNA DB

코로나 19 전염병 사태가 완전 퇴치되지 않은 가운데 여러 산업과 시민들의 경제에 지속적인 충격을 가하고 있다.

국내 한 인력은행의 20일 발표에 따르면, 61%의 직장인은 수입이 줄어들었고 감소 범위는 8%이며, 74%의 직장인은 수입이 지출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1111인력은행이 오늘 발표한 ‘직장인 스트레스 조사’는 1,296개의 유효샘플을 분석한 것이며, 직장인이 받는 스트레스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유는 근무 시간 축소 또는 임금 감소로 전체의 36.5%로 나타났다. 바로 뒤를 이어서 34.7%의 응답자는 재택근무를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이 외의 직장인의 스트레스 원인으로는 무급휴가가 20.8%, 겸직 수입이 제로 상태라는 이유가 17.5%, 업무 성과가 떨어져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가 16.3%로 나타나 직장인 스트레스 원인 상위권에 들었으며, 또한 응답자 가운데 61%는 수입이 줄어들었는데, 평균 8%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2021년8월2일부터 8월17일 사이에 1111인력은행 인력 데이터베이스에 수록된 회원 직장인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한 것이다. -jennifer pai

출처:RTI
작성.편집:jennifer pai
뉴스 출처: R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