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국인노동자 수 70만 명 아래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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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과 각국 코로나 확산상황으로 인해서 국내 외국인노동자 수는 올해 7월 이후 70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사진: CNA DB

코로나 팬데믹 이래 인도네시아 전염병 확산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타이완의 주요 외국인 노동자에 속하는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이 근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줄어들었고, 전체 외국인노동자 숫자도 올해 7월에 70만 명 밑으로 내려가 일부 업종에서는 근로자 부족 문제가 속속 부상했다.

노동 장관 쉬밍춘(許銘春)은 오늘(10/7) 현재 국내의 외국인노동자 수가 크게 줄어듬에 따라 일부 사업에서의 근로자 부족 문제가 발생하였다며, 이에 따라 다부처간이 문제해결을 위한 토론을 진행한 후 외국인 노동자 입국 조치를 적당히 완화시키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2018년9월 타이완 내 외국인근로자 수는 70만을 초과했으나, 작년(2020년) 인도네시아 코로나 확산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인도네시아 국적의 외국인근로자의 입국을 한시적으로 금지시켰으며, 또한 이미 1년여 동안 국경방역을 위한 통제조치를 취하고 있어서 국내 외국인근로자 수는 올해(2021년) 7월에 70만 명 이하로 떨어졌고, 8월에는 더 줄어들어 69만9,154명으로 집계됐다. -白兆美

출처:RTI
작성.편집:jennifer pai
뉴스 출처: R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