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장관, ‘단기 언학 연수생 내년 3월에 입국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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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판원중(潘文忠) 장관은 17일 발표에서, 내년 3월즈음 비학위생의 타이완 입국을 재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RTI천궈웨이陳國維

교육부 판원중(潘文忠) 장관은 17일 발표에서, 내년 3월즈음 비학위생의 타이완 입국을 재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올해 8월부터 국외 학생의 입국을 재개방하면서 현재 총 1만4천여 학생이 입국 허가를 받아 이중 1만3천여 학생은 이미 입국을 한 상황이며, 이들 입국 학생 중 400여 명은 화어(華語-중국어)장학생 신분이다. 그러나 국경방역으로 인해 비학위생의 입국이 불가능해지면서 국내 어학당의 경영에 큰 충격을 가하게 된 데 대해 집권당 소속 의원은 16일 입법원에서 ‘화어 학생 입국난, 화어센터 도산 위기’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교육부가 1개월 내에 비학위생과 어학 비장학생들의 입국방안을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집권당 소속 의원들은(사진, 좌1,2)은 16일 입법원에서 ‘화어 학생 입국난, 화어센터 도산 위기’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교육부가 1개월 내에 비학위생과 어학 비장학생들의 입국방안을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사진 우측은 교육부 국제 및 양안교육담당 리옌이(李彥儀) 사장(司長). -사진: CNA DB)

교육장관은 이에 내년(2022년) 3월부터 비학위생에 속하는 단기 화어 언어연수생의 입국을 재개방할 계획이라며, 현재 신청 자격에 부합하는 국외 학생은 약 5천여 명이라고 17일 밝혔다.-白兆美

출처:RTI
작성.편집:jennifer pai
뉴스 출처: R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