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의료응변팀 부팀장 부팀장(뤄이쥔羅一鈞, 사진)은 코로나 19 남아공 새 변이종이 타이완에 끼치는 위협은 상대적으로 작다고 밝혔다. -사진: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제공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또 하나의 새로운 변이종 바이러스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견되어 위드코로나시대에 더큰 위협이 될까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26일 오후 상황 브리핑에서 언론들 질문에 “타이완과 남아공 간에는 직항 비행편이 없으므로 그 위협은 상대적으로 작다”라고 답했다.
또한 지휘센터 의료응변팀 부팀장(뤄이쥔羅一鈞)은 11월1일부터 11월26일까지 11월달 타이완 코로나 19 해외유입 확진사례 가운데 아직 남아프리카 여행력 확진자는 없으며, 지난 10월 한 달 동안은 제16467번째와 16,559번째 확진사례는 남아공발 해외유입사례인데, 그들의 유전자 시퀀싱도 앞서 인도에서 발견된 델타 변이종 바이러스라고 밝히고, 델타 변이종과 남아공 신 변이종 사이의 변이 특징에는 천지 차이가 나기 때문에 신 변이종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숨겨질 것이란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白兆美
출처:RTI
작성.편집: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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