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해외유입사례 오늘 하루 24명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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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해외유입사례 오늘 하루 24명에 달했다. -사진: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제공

국외 코로나 19 전염병이 변이바이러스의 창궐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타이완의 코로나 19 해외유입사례도 계속 최고점을 찍고 있다.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지휘관(천스중陳時中)은 오늘(12월30일) 국외에서의 코로나 사태는 아직 피크에 달한 게 아니므로 앞으로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 타이완에서는 국내발생사례가 연속 30일 발생하지 않았지만 해외에서 유입되는 확진 사례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국외 코로나 확산이 피크에 달하게 된다면 해외유입사례 또한 하루 50명까지 치닫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이러한 수치는 지금 차단하지 않는다면 수습이 곤란해 지므로 국민 모두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하며, 특히 내일(12월31일) 새해 맞이 이벤트 등에 참가하는 국민 모두 방역 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지휘센터는 30일 오후 상황 브리핑에서 이날 기준 코로나 19 해외유입사례 24명이 추가되어 올 들어 하루 증가수 최고점을 찍었으며 유입국으로는 미국이 가장 많은 12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통계에 따르면 작년(2020년) 1월 타이완에서 첫 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확인된 이래 오늘(2021년12월30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6,988명, 이중 국내발생사례 14,600명, 해외유입사례 2,334명, 기타 원인 54명, 이외에 111명은 확진자에서 배제되었고, 사망사례는 총 850명(국내838,해외유입12)으로 집계되었다. -白兆美

출처:RTI
작성.편집:jennifer pai
뉴스 출처: R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