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공항 PCR 비인두 검체채취검사 음성보고 확인 후 방역여관 이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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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으로 통한 집단감염 방지 위해 11일부터 공항 PCR 비인두 검체채취검사 음성보고 확인 후 방역여관으로 이동할 수 있게됐다. 위생복리부 관계자들이 10일 새로운 조치에 대한 동선을 시찰하고 있다. -사진: CNA

코로나 해외유입사례가 지역사회로 침투하는 걸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강화된 입국 검체채취 검사 조치가 내일(11일)부터 실시된다.

오는 1월31일 음력 섣달 그뭄날 온가족의 춘절모임을 워해 현재 수많은 해외 귀성객이 귀국하고 있는데 이 또한 매일 타이완 코로나 19 신규 해외유입사례가 대폭 증가하는 원인이기도 하다. 이러한 해외유입사례는 입국 당시 발견되지 않으며 국경방역조치에 따라 방역여관에서 시설 격리를 하게 되는데 이러한 방식이 타이완의 관문 타오위안(桃園)국제공항 집단감염사태를 초래한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였다.

중화민국 방역당국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지휘관(천스중陳時中)은 국경방역의 동선을 앞으로 더 밀어내 입국 검체채취 시 반드시 음성보고가 나온 후에서야 입국 여객이 집중검역소 또는 방역여관과 같은 격리 시설로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조치를 11일부터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지휘센터 천 지휘관은 “…, 이는 아주 중요한 임무로 특히 다음주부터 대규모 귀성객이 몰리는데 일부라도 선별해낼 수 있다면 그만큼의 안전성이 증가하는 것이므로 이 조치에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11일부터 실시하는 새로운 국경검역은 입국여객에 대해 쾌속 유전자증폭 PCR 비인두 검체채취를 실시해 음성보고가 확인된 후 방역여관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며, 이에 따라 양성반응을 보인 사례에 대해서는 기타 입국자와 동일하게 입국장을 통과하지 않으므로 공항 로비, 환경미화원, 방역 택시 기사, 방역 여관 등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白兆美

출처:RTI
작성.편집:jennifer pai
뉴스 출처: R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