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현황 보도, 1월20일 0시 기해 국경방역 새조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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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9일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국내발생사례 10인, 해외유입사례 44인 추가. -사진: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제공

1월19일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국내발생사례 10명, 해외유입사례 44명이 추가되었다.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이날 오후 상황 브리핑에서 국내발생사례 10명 중의 8명은 타오위안(桃園)국제공항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이며, 다른 1명은 병원 간호사의 자녀와 또 1명은 감염원이 파악되지 않아 역학 조사 중이고 연령대는 10세 미만에서 60대 사이라고 설명했다.

해외유입사례는 미국발이 10명, 필리피발 6명, 아랍에미리트발 3명, 프랑스, 스페인, 호주발이 각각 2명씩, 한국, 캄푸치아, 인도, 영국 에콰도르발 각각 1명씩, 그리고 14명은 역학조사 중이며, 연령대는 5세 미만에서 70대 사이, 입국일은 작년(2021년) 12월29일에서 올해 1월18일 사이이다.

통계에 따르면 2020년 1월 하순 타이완에서 첫 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확인된 이래 2022년1월19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8,005명, 이중 국내발생사례 14,737명, 해외유입사례 3,214명, 기타 원인 54명, 확진사례에서 115명은 배제되었고, 사망사례는 총 851명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1월20일 0시를 기해 인도발 또는 동남아 국가발 항공기를 이용해 입국하는 여객은 착지 후 공항에서 검사를 거쳐 양성 반응을 보일 경우 바로 입원 또는 집중검역소(시설격리) 또는 방역조치가 업그레이드 된 방역여관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지휘센터는 이날 브리핑에서 밝혔다.-白兆美

출처:RTI
작성.편집:jennifer pai
뉴스 출처: R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