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 항공편 이용객 3월22일 0시부터 공항 도착 후 검체채취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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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 항공편 이용객 3월22일 0시부터 공항 도착 후 검체채취 필수. -사진: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제공

타이베이시간 3월22일(화) 0시부터 한국발 항공편 착지(도착) 시 검체채취 검사를 해야하며,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일 경우 병원으로, 또는 집중검역소(시설 격리)나 강화판 방역여관(호텔)으로 이송하게 된다고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19일 밝혔다.

지휘센터는 최근 한국 국내 코로나 19 확산사태가 지속적으로 심각한 수준이며 매일 신규 확진자 수는 세계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해외유입 코로나 확진 사례가 타이완 지역사회 방역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을 고려해 다음주 화요일(3월22일) 0시를 기해(3220시란 항공편이 타이완에 도착하는 시간을 뜻함) 한국발 항공노선의 항공편을 이용한 여객은 항공편 도착 후 바로 검체채취 검사를 받도록 하였고, 양성 반응을 보일 경우, 병원, 시설 격리, 방역여관 등으로 보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타이완 도착 여객이 ‘착지(도착) 검체채취’를 해야하는 항공편은 유럽발, 미국발, 중동발, 뉴질랜드발, 오스트레일리아발, 인도발, 동남아발 그리고 오는 3월22일부터 실시되는 한국발 항공노선 항공편이다. -白兆美

출처:RTI
작성.편집:jennifer pai
뉴스 출처: R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