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7일 기준 코로나 19 국내발생사례 83명 추가, 9개월 이래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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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7일 기준 코로나 19 국내발생사례 83명 추가, 9개월 이래 최다 기록. -사진: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제공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27일 오후 브리핑에서 코로나 19 국내발생사례 83명이 추가되어 작년 6월 이래 최다 확진 숫자라며 이에 따라 다가오는 청명 연휴(4월2,3,4,5일) 등 4월달 마스크 착용 방역조치는 완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3월27일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신규 국내발생사례 83인, 해외유입사례 120인이 추가되었고, 국내발생사례는 북부 타오위안(桃園) 다탄(大潭)전력 공정 관계자 52명을 비롯해 북부 지룽(基隆) 간이음식점에서 파생한 경찰 집단감염 19인, 그 외에는 동부 타이둥(臺東)의 가족, 북부 신베이시 수린(樹林)전자공장 및 남부 가오슝(高雄)화학공장 관계자 등이다. 확진자들이 북부, 남부와 동부에 분포되어 범위가 상당히 넓어 방역당국이 확산 방지를 위해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날 기준 해외유입사례 120명의 연령대는 5세 미만에서 70대 사이, 유입국으로는 연일 베트남발이 가장 많은 64명, 인도네시아발 5명, 미국발 5명, 홍콩발 4명, 한국발 3명, 호주발 2명을 비롯해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인도, 아랍에미리트, 모리셔스, 캐나다, 에콰도르, 독일, 프랑스, 스위스발이 각각 1명씩이다.

통계에 따르면 2020년1월 하순 타이완에서 첫 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확인된 이래 2022년3월27일 현재 누적 확진사례는 총 22,769명, 이중 국내발생사례 15,654명, 해외유입사례 7,061명, 기타 원인 54명, 확진사례에서 135명이 배제되었고, 코로나로 인한 사망 사례는 총 853명(국내839, 해외유입14)으로 집계됐다. -白兆美

출처:RTI
작성.편집:jennifer pai
뉴스 출처: R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