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국내발생사례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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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일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신규 국내발생사례 160명에 달해. -사진: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제공

4월2일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신규 국내발생사례는 세자리 수에 오른 160명으로 올 들어 최고점 찍어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2일 오후 타이완 코로나 19 상황 브리핑에서 이날 기준 국내발생사례 160명, 해외유입사례 244명이 추가되었고, 사망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이날 기준 국내발생사례는 어제의 확진자 수를 훨씬 뛰어넘어 올 들어 최고점을 찍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국내발생사례 160명 중 108명은 집단감염사례로 지룽(基隆)시 간이 음식점에서 파생한 집단감염 확진자만 42명이 추가되었다. 신규 국내발생사례 중 기타 52명은 새로이 통보된 개별 안건으로 전국 14개 지방 도시에 분포되어 있으며, 이중 수도권인 신베이(新北)시에서 52건이, 북부 지룽시에서 37건이 북부 타오위안(桃園)시에서도 22건이 발생하였는데 개별 안건은 현재 역학 조사 중이다.

신규 해외유입사례 244명의 연령대는 5세 미만에서 70대 사이, 유입국으로는 필리핀발 23명, 베트남발 15명, 인도네시아발 10명, 베트남발 13명, 태국발 9명, 미국발 7명, 홍콩발 4명, 싱가포르발 4명, 한국발 6명, 미국발 5명, 일본발 5명, 태국발 4명, 말레이시아발 2명을 비롯해 일본, 중국, 홍콩, 인도, 아랍에미리트, 포르투갈, 헝가리, 폴란드, 독일, 스위스, 영국, 노르웨이, 캐나다, 모리셔스발이 각각 1명씩, 그 외에 161명은 역학 조사 중이다.

지휘센터 통계에 따르면 2020년1월 하순 타이완에서 첫 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확인된 이래 2022년4월2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만4,033명, 이중 국내발생사례 16,133명, 해외유입사례 7,846명, 기타 원인 54명, 확진사례에서 음성으로 확인돼 배제된 사례는 총 136명이며, 누적 사망사례는 총 853명(국내839명, 해외유입14명)으로 집계됐다. -白兆美

출처:RTI
작성.편집:jennifer pai
뉴스 출처: R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