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8일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8만명대로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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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8일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국내발생사례는 전일(5/17) 6만여에서 8만여로 폭등하며 역사적 최고 1일 신규 추가 기록을 세웠다.-사진: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제공

5월18일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국내발사례는 어제보다 30%가 증가하고 8만 명 선을 넘어서면서 85,310명이 추가했고, 발생지역으로는 여전히 수도권 신베이시가 가장 많은 27,230명, 그 뒤를 이어서는 수도 타이베이시(12,069명)로 신베이시와 함께 다섯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 이 외에도 북부 공항도시 타오위안시(9,658명) 등 총 13개 지방에서 4자릿수 확진자가 추가됐다.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에 따르면 5월18일 기준 코로나 19 국내발생사례 85,310명, 해외유입사례 46명, 사망사례 41명이 각각 추가되었다.

사망사례 41명의 연령대는 5세 미만에서 90대 사이, 모두 중증 감염 환자이며, 이중 40명은 만성병 등 지병을 앓았었고, 사망사례 중 20명은 백신 미접종자로 밝혀졌다.

신규 해외유입사례 46명 가운데 45명은 역학조사 중이며, 확인된 유입국으로는 미국발 1명이다.

통계에 따르면 2020년 1월 하순 타이완에서 첫 번째 코로나 19 확진사례가 확인된 이래 2022년5월18일 현재, 타이완 코로나 19 확진사례는 누적 100만에 육박한 981,141명으로, 내일(5월19일)에는 누적 확진사례 100만 명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사례는 누적 1,176명으로 집계됐다. -白兆美

출처:RTI
작성.편집:jennifer pai
뉴스 출처: R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