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총통 집정 6주년 여론조사 발표, 타이완민의기금회 ‘외교정책에 가장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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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작년(2021년) 중화민국 제15대 총통 취임식- 5월 20일- 차이잉원 총통이 취임연설을 진행하고 있는 자료 화면. -사진: 총통부 제공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집정 6주년이 되는 오늘(5월20일) 만족도 조사와 양안관계정책 등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타이완민의기금회(이하 기금회)가 오늘 공포한 ‘차이잉원총통 취임 6주년 최신 여론조사’ 결과 코로나 확산이 날로 심각해지는 상황 아래서 차이 총통에 대한 국정 만족도는 전월 대비 3.7%p. 하락한 46.2%로 나타났다. 중화아시아태평양엘리트교류협회(이하 교류협회)가 오늘 발표한 차이 총통의 양안 정책 만족도 조사 결과 49.2%의 응답자는 전반적인 양안정책 논술에 만족을 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금회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는 대외관계, 즉 외교 처리에 대해서 가장 큰 만족도를 표하면서 56.7%를 보였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국민이 차이 정부의 실리외교 방향에 대해서 긍정하는 한편 미국,일본,유럽연합 등 세계 주요 민주주의 국가들과 선하고 양호한 관계를 건립한 성과에 대해 긍정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기금회 여론 조사 결과 국방사무에 대한 차이 총통의 만족도는 반수(51.1%)를 초과했고 양안관계에서 차이 총통이 ‘압력 앞에서 굴복하지 않고 지지를 얻었다고 무모하게 전진하지 않는다는 입장에 대해서 근 반수(49.5%) 응답자의 지지를 얻었다.

경제 방면에서 만족(47.4%)과 불만족(44.8%)의 차이가 3% 이내로 좁았는데 경제 방면의 설문조사에서 국내 반도체, 정보통신산업, 녹색전기와 재생에너지 등의 발전 촉진, 락토파민 성분 함유 미국산 돼지고기, 일본 후쿠시마 오염지구 주변 식품 수입 개방 등의 이슈가 포함되어 있어 만족과 불만족이 팽팽하게 맞서는 걸 볼 수 있다. -白兆美

출처:RTI
작성.편집:jennifer pai
뉴스 출처: R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