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기준 타이완 코로나19 국내발생사례 26,779명, 사망사례 37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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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기준 타이완 코로나19 국내발생사례 26,779명, 사망사례 37명 추가 – 사진: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제공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19일 오후 상황 브리핑에서 이날 기준 코로나 19 신규 국내발생사례 26,779명, 해외유입사례 367명이며, 신규 사망사례 37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날 기준 국내발생사례의 연령대는 5세 미만에서 90대 사이이며, 확진자가 가장 많이 출현한 곳은 수도권인 신베이시로 4,382명, 그 뒤를 이어서는 중부 타이중시의 3,408명, 그리고 남부 가오슝시의 2,922명이다.

신규 사망자 37명의 연령대는 20대에서 90대 사이, 모두 중증감염환자들이었으며, 이중 33명은 만성병 등 지병을 앓고 있었고, 사망자 가운데 24명은 3차 백신 접종을 마치지 않았다.

신규 해외유입사례 367명의 연령대는 5세 미만에서 90대 사이이며, 유입국으로는 미국발 12명, 영국발 7명, 베트남발 6명, 독일발 4명, 호주발 3명, 체코와 캐나다발이 각각 2명씩, 이탈리아, 캄보디아, 홍콩, 네덜란드, 덴마크, 일본, 크로아티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발이 각각 1명씩이며, 이 외 321명은 역학 조사 중이다.

2020년 1월 하순 이래 2022년 7월 19일 현재까지 타이완 코로나 19 누적 확진사례는 총 4,309,904명(국내발생 4,292,717명 / 해외유입 17,133명), 누적 사망사례는 총 8,261명(국내발생 8,246명 / 해외유입 15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면서 지휘센터는 또한 오늘 상황 브리핑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국경 봉쇄를 한층 완화하여 자원봉사, 선교, 종교적 연수, 인턴십, 국제교류, 워킹홀리데이(청소년 교류) 등 6개 목적의 외국인 입국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출처:RTI
작성.편집:진옥순
뉴스 출처: R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