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13일 국경 문이 활짝 열릴까? 내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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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제로 격리’, 즉 ‘0+7’ 조치가 오는 10월13일 예정 대로 실시될 것인지는 내일(9/29) 행정원 원회 결의 후 확정된다. -사진: CNA

한동안 해외 여행을 나가지 못했던 국민을 비롯해 여행 관광산업계에서 학수고대 하고 있는 입국 ‘제로 격리’, 즉 ‘0+7′ 조치 실시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

코로나 펜대믹 이래 막혔던 하늘길이 각 국에서 위드 코로나 정책을 실시하면서 대부분 재개되고 있는 가운데 타이완의 국경방역 조치는 오는 10월13일 예고했던 대로 입국 후 격리 없이 7일 간의 건강체크로 대체하게 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방역당국 –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오늘(9/28) 오후 상황 브리핑에서 ‘내일, 9월29일 행정원 원회에서 결의한 후에 최종 결정된 국경방역조치를 대외 공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9월28일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신규 국내발생사례는 48,421명으로 열속 사흘째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주 동기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나 미래 국경개방에 차질을 빚을까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지휘센터 지휘관 왕비성(王必勝)은 비록 지난주 대비 소폭의 상승을 보였으나 2주 전 대비 줄어든 상황이며, 앞으로의 확산 추이에 대해서도 밀접하게 관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일 행정원 원회에서 토론 후 예정 대로 입국 0+7 조치를 실시할지 여부를 확정지을 것이며 내일 대외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白兆美

출처:RTI
작성.편집:jennifer pai
뉴스 출처: Rti